面壁修行˚♡。後記
실내 암벽등반 볼더링대회
古山.
2006. 11. 30. 08:02
스포츠 클라이밍 실내 볼더링대회는 간단한 몇동작을 난이도가 비교적 높게 만들어 순차적으로 시간을 정해 온사이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보통은 7개내지 10개 미만의 홀드를 지정된 손홀드와 발홀드만 사용하여 끝까지 완등하면 만점을 받게 된다.중간지점이나 그밖의 홀드에서 추락할경우 거기까지의 점수만 적용된다.
오버행(하늘벽))의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홀드를 지정 정해진 시간안에 모두 통과해야만한다.
루프(천정)는 손과발의 조화가 잘 이루어저야 하며 많은 체력이 소모되게 된다.
순간적인 최대근력과 순발력이 요구하는 동작이 많으며 종료지점에서 반드시 두손을 모아야 완등을 인정한다.
우리나라 암벽대회에서 거의 1~2위를 하고 있는 숭실대 김자하 선수 국가대표 선수이다.
볼더링 대회중 잠시 휴식중에 한컷......
볼더링대회 끝나고 김자하 선수의 동생인 김자비 선수이다.
아주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워낙 유명한 선수이다.